翻譯轉自: http://blog.xuite.net/salinas/JJH/~MAN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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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 주지훈 "연애 남들만큼 했죠. 앞으로도 몰래"
"我是王"朱智勳"和別人一樣,今後會悄悄地談戀愛"


입력: 2012.08.08 09:02/ 수정: 2012.08.08 09:02
 
 

한국 역사상 가장 많이 현대에 호출된 왕은 조선조 세종이다.

韓國歷史上最被現代人津津樂道的莫過於世宗大王.



태종의 셋째 아들로 조용한 책벌레에 고기를 좋아하던 세종은 어떻게 온 백성이 우러른 성군이 될 수 있었을까?

這個太宗性格內向安靜的第三子是如何讓人民景仰愛戴?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이하 나는 왕.장규성 감독)'는 세종이 세자로 책봉돼 조선의 제 4대 왕으로 즉위하기까지 3개월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꾸민 역사 코믹물이다. 

電影《我是王.나는 왕이로소이다(以下簡稱나는 왕) .》是導演 張奎成=장규성 以異想天開、令人驚嘆的手法描述被冊封為第四代王的世子安寧在即位前三個月的經歷所杜撰的歷史喜劇

3년 만에 복귀한 배우 주지훈(30)은 이 영화에서 서로 신분이 바뀐 왕과 노비로 1인 2역 하며 재기에 시동을 걸었다.

闊別3年方重返大銀幕的演員朱智勳(30)於本片中一人分飾除了容貌相似,身分、性格截然不同的王與乞丐


 

◇연기파 소굴
演技派大本營



 "어떻게 던져도 받는 미친 포수들과의 게임"
"怎樣出招都能接下的天生娛樂好手"



'나는 왕'은 모델 출신 주지훈의 첫 코미디 영화다. 

《我是王.나는 》是model 出身的朱智勳頭一部喜劇電影.

곱고 심약한 듯한 이미지와는 딴판의 캐릭터. 

是完全廻然過去與人外表美麗、內心脆弱印象的角色

촬영 동안 까칠하고 성마른 '세종'과 지저분하고 다혈질인 '덕칠'을 오가며 90%가 넘는 야외촬영을 소화해야 했다. 

於拍攝期間,抓緊每一分鐘,費盡心思地詮釋「世宗」以及滿身骯髒的「德七」兩者合加超過90%的外景工作.

낯선 영역에서 새 출발을 알린 이유는 뭘까.

他告知了以陌生領域重新出發的理由.

"생각해보면 조선시대에 궁궐로 정보가 척척 들어갈 리 없는데, 세종은 어떻게 백성의 마음을 그토록 잘 알 수 있었을까 신기하잖아요. 진짜 궁 밖에서 경험을 해본 건 아닐까라는 설정이 재밌더라고요."

『試想,朝鮮王朝制規森嚴,民間的訊息不可能輕易的流入宮廷之內,世宗是如何知道民之所欲而了然於心?皇宮之內真得很難體會這些,所以跳脫一般模式,做了這樣新奇有趣的假設.』

 

주 지훈이 코미디 신인이라면, 조연 군단은 진짜 '선수'들로 꾸려졌다. '태종' 역의 박영규를 비롯해 백윤식, 변희봉, 임원희, 김수로가 판을 힘있게 잡아줬다. "너무 좋았어요. 제가 투수라면 엄청난 포수들과 같이 야구를 하는 느낌이랄까? 어떻게 던져도 다 받아내는 거예요. 그러면 함께 연기할 때 굉장히 안심되죠.

朱智勳若是喜劇新人,但配角軍團可就是這方面的好手.

以飾演太宗的演員朴英奎=박영규 為首,白允植=백윤식、卞熙峰=변희봉、林元熙=임원희 、李荷妮=이하늬充分了捕抓劇中人物的神韻,以全力發揮.

『非常棒!很讚!!! 有沒有那種我是投手正和一群防守能力出色的好手一起打棒球的感覺?無論我怎樣的球路如何?怎樣投?他們也都接得住,和他們一起合作非常的安心.』



' 선생 김봉두(2003년)', '이장과 군수(2007년)'를 만든 코미디통 장규성 감독과의 작업도 즐거웠다. "뭐랄까 처음 보는 종류(?)의 감독이셨어요. 말과 행동이 스스럼없고 그냥 삼촌 같은 느낌? 배고픈걸 잘 못 참아서 디렉션하는 중에 '쩝쩝'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하하."

和做過《老師金泰斗선생김봉두(2003년)》、《郡守與里長이장과군수(2007년)的장규성 導演一起合作也很愉快.

『生平頭一次見到舉手投足、言行都不拘小節,沒甚麼架子的人,該怎麼形容呢?好像叔父那樣的感覺.肚子挨餓苦等難耐時,就聽見他巴著吃飯「嘖嘖」空咂嘴聲音,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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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코믹영화를 한 주지훈은 3개월 동안 유쾌한 감독과 배우들 덕에 즐거웠다고 했다. 홍승한 기자hongsfilm@sportsseoul.com




 

◇마약 파문, 입대 폭풍 같던 3년 "거기 가족이 있었다"

◇捲入毒品風暴候,入伍從軍的3年「家人相伴」



2009 년 4월 마약 파문으로 배우 인생 최대 위기를 겪은 그는 이듬해 2월 입대해 지난해 11월 제대했다. 폭풍 같던 3년이 지나가는 동안 영원할 것 같던 이십 대를 보내고 서른 살이 됐다. 지난 5월엔 제대 후 첫 생일을 맞았다. 마침 촬영이 잠시 비어 집에 들렀더니, 냉장고엔 어머니가 재어놓은 닭곰탕과 갈비찜이 있었다. 가족이란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든든한 울타리라는 걸 안다. "예전에는 부모님께 '조금만 기다려. 내가 호강시켜 드릴게' 그랬는데, 내가 나이 드는 것도 모르고 살다가 이제 그 시간이 얼마 안 남았구나 싶어질 때가 있어요."

2009年4月經歷了演員生涯最大危機的毒品風波後,翌年2月入伍直到去年11月才退伍.

走過暴風洗禮的3年,彷彿會永恆的二十歲也跳至三十歲.

於今年5月退伍之後的第一次生日,剛好在他家攝影採訪,安排了這樣一個可以閒閒話家常的地方,一打開冰箱,就看到她媽媽事先調好佐料的煨雞湯和排骨,恍然明白了親人是固守他身邊的守護牆.

『以前對父母只安住性子,凡事只可以稍微等候,因為必須要孝順父母那樣地做了, 然而,歲數增長不少,平日生活底,我總是積極地投注於扮演角色,和他們相處的時間剩下不多』


복 귀를 앞두고 오래 생각했던 것이 있다. "허튼 생각 안 하고 연기만 하자 생각하고 있어요. 나는 직업 연기자이고, 사람들은 내가 만든 문화콘텐츠를 보며 위안과 휴식을 얻잖아요. 내 일을 열심히 해서 그 역할에 충실하자고 생각해요."

等待復歸期間,深思熟慮打算過『不費事於角色人物的形象,只考慮如何發揮演技,畢竟我是演員,希望人們在觀看、翻讀我的作品時,能從中得到慰藉和休息.只想忠實於工作、熱誠於工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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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중 앞에 선 주지훈은 "오직 배우로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서른 살의 연애 "남들 하는만큼은 했죠. 앞으로도 몰래"

◇三十歲戀愛「別人早就或多或少的經驗了,今後想偷偷地戀愛』


연 예계에 데뷔한 이십 대 초반부터 혼자 생활했다. 그만의 공간은 자연스레 친구들의 아지트가 됐고, 지금도 비정기적으로 오는 친구들이 많다. 집에서 그가 주로 요리를 맡고, 친구들이 청소와 설거지를 한다. 요리 실력을 묻자 "모든 요리는 조미료만 넣으면 맛있다"며 웃었다.

從初次在演藝這一行亮相的二十歲至今,總是一個人過日子.

他的生活空間自然而然成為朋友的聚會場所,直至目前,依然還有許多朋友會突然跑來.

他負責煮飯燒菜,朋友則清理打掃和洗盤子.

『馬上來個現炒現煮吧!』考他烹飪實力,他笑了『每樣菜如果都事先備好材料,我只要調味道,就會很好吃』


취미로 시작한 록밴드도 열심히 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지루할 새가 없다. "예전엔 몇 년씩 연애 안 하는 친구들 보면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밴드 해보니까 알겠어요. 계속 같이 있으니까 심심할 틈이 없어요."

對新組成的Rock Band 非常投入.

和幾位熱衷於此道的朋友一起打發了無聊時間『認為好幾年都不談戀愛很新奇的朋友,如果嘗試組團就能明白,因為光一起練歌、練團,已經忙到讓你沒多餘的空檔可以無聊』


자 연스럽게 연애는 점점 조심스러워진다고 했다. "연애, 저도 이 직업 가진 사람들만큼은 했죠. 그런데 요즘엔 내가 상처를 받겠구나 혹은 주겠구나 싶은 두려움에 섣불리 시작을 못 하겠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연애는 몰래몰래 해볼 생각이에요."

對談戀愛越發地小心翼翼,很自然地脫口而出『做我們這一行的也會想談戀愛. 或者,我近幾年所承受到的傷痛會對此有所畏懼,不能夠成熟地開始. 但是,今後打算偷偷地談戀愛、悄悄地嘗試...』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69391.htm

 

中譯參考ocn翻譯軟件,內容若有誤,尚請指正並原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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