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來源:OBS
翻譯轉自百度朱智勳吧/走入迷宮~ MANY THANKS
[OBS플러스 고은비 기자] 주지훈이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코믹 왕세자로 변신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7일 오후 조선판 '왕자와 거지'인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주인공 주지훈은 "감개무량하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쟁쟁한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걱정도 됐지만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따라가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주지훈은 1인 2역에 도전, 영화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주지훈은 이병헌과 라이벌 구도에 대해 "장르가 너무 달라서 이병헌과의 라이벌 의식은 없다. 코미디가 처음이라 작품을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MBC 드라마 '궁'에서 황태자 역을 연기한 주지훈은 이번 영화에서 왕세자와 노비 등 1인 2역으로 변신한다. 노비로 변신한 주지훈은 "일단 노비 옷이니까 길바닥에 누워도 너무 편했다"며 노비 연기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주지훈은 예상 관객수를 묻는 질문에 "500만 이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500만이 넘으면) 영화에 등장하는 복장 그대로 마로니에 공원을 거닐겠습니다"라며 이색 공약을 내세웠다.
OBS플러스 고은비 기자 tgbs25@obs.co.kr
(사진출처 = OBS '독특한 연예뉴스' 캡처)
朱智勳在電影《我是王》中變身喜劇皇太子
OBS“獨特演藝新聞”於7日下午對朝鮮版“王子和乞丐”的電影《我是王》劇組進行了採訪。
當天,《我是王》的主人公朱智勳說:“無限感慨。並滿心歡喜。和響噹噹的前輩們一起,但也擔心演得不太出色“的感想。
在這部影片中,朱智勳在展現1人2角的挑戰,和電影《王的男人》的李秉憲展開對決。
朱智勳在和李秉憲競爭格局一事表示:“和李秉憲不同類型,沒有競爭意識。主要致力在首次在喜劇製作的作品。”
MBC電視劇《宮》中飾演皇太子朱智勳在這部影片中一人飾王子和奴婢兩角的變身。奴婢變身的朱智勳說:“首先是因為奴婢躺在路邊也很舒服。”奴婢的表演感到滿意。
另外朱智勳在觀眾人數預想的提問表示:“希望500萬以上。(如果超過500萬)就以電影中登場的服裝在七葉樹公園散步。”的特色公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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