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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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차인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무엇보다 저는, 가장 완벽한 삶을 사는 듯이 보이는 남자가 사실은 유괴를 당한 기억에 괴로워하고, 나름의 상처를 가지고 있어도 결국 인생을 살아간다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문제만 일으키는 것 같은 사람도 나름의 사연이 있고, 생각 없이 사는 듯 보이는 사람도 고민은 있더라는 평범함을 비범하게 바꾼 게 ‘앤티크’의 힘인 것 같아요. 사실 여러 인터뷰에서 단 한번도 여자한테 차인 적이 없다고 했지만 설마 없겠어요.(웃음) ‘설마 누가 주지훈을 차?’라고 생각했겠지만 저도 여자한테 먼저 끝내자고 한적도 있고 사람은 겉만 보고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 세상의 진리를 재미나게 엮어 낸 영화가 바로 ‘앤티크’인거죠. 누가 뭐래도 제 꿈은 최종적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키 작고, 선이 고운 여자 어디 없나요? 아, 이왕이면 볼살 많은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사진=노시훈 기자
翻譯:sherry05145@jujihoon.cn
不管怎麼看我(鎮赫)都是一個過著完美生活的人
但是實際上他卻因為被誘拐的記憶而痛苦著
這是一個講述 內心中有著傷痛但還是過著生活的人
這樣的故事很合我心意
問題是因人而異的,看上去沒有什麼想法而生活的人
實際上卻是有著煩惱的人
這種平凡變成非凡就是antique的意義所在
其實很多採訪中都沒提到過 關於女人的差異問題
也許沒有差異吧(笑)
我自己也會想‘也許誰就是朱智勳的誰’
我也先提出來(和女朋友)分手過
人光是用眼睛看是看不出什麼的
這個世界的真理都是乏味的
antique講述的也是這樣的道理
誰都想要組成完美的幸福的家庭
個子矮,人品好的女孩哪沒有?
要是臉上肉肉的女孩就好了。
轉載自 智恩守護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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