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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http://www.clubcity.kr/city_view ... 5&ctg_code=3100

#한번쯤 차인 사람이라면 봐야 영화

무엇보다 저는, 가장 완벽한 삶을 사는 듯이 보이는 남자가 사실은 유괴를 당한 기억에 괴로워하고, 나름의 상처를 가지고 있어도 결국 인생을 살아간다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문제만 일으키는 같은 사람도 나름의 사연이 있고, 생각 없이 사는 보이는 사람도 고민은 있더라는 평범함을 비범하게 바꾼 앤티크 힘인 같아요. 사실 여러 인터뷰에서 한번도 여자한테 차인 적이 없다고 했지만 설마 없겠어요.(웃음) ‘설마 누가 주지훈을 ?’라고 생각했겠지만 저도 여자한테 먼저 끝내자고 한적도 있고 사람은 겉만 보고 모르는 같아요. 그런 세상의 진리를 재미나게 엮어 영화가 바로앤티크인거죠. 누가 뭐래도 꿈은 최종적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작고, 선이 고운 여자 어디 없나요? , 이왕이면 볼살 많은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사진=노시훈 기자


翻譯:sherry05145@jujihoon.cn

不管怎麼看我(鎮赫)都是一個過著完美生活的人
但是實際上他卻因為被誘拐的記憶而痛苦著
這是一個講述 內心中有著傷痛但還是過著生活的人
這樣的故事很合我心意
問題是因人而異的,看上去沒有什麼想法而生活的人
實際上卻是有著煩惱的人
這種平凡變成非凡就是antique的意義所在
其實很多採訪中都沒提到過 關於女人的差異問題
也許沒有差異吧(笑)
我自己也會想也許誰就是朱智勳的誰
我也先提出來(和女朋友)分手過

人光是用眼睛看是看不出什麼的
這個世界的真理都是乏味的
antique
講述的也是這樣的道理
誰都想要組成完美的幸福的家庭
個子矮,人品好的女孩哪沒有?
要是臉上肉肉的女孩就好了。

轉載自 智恩守護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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