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帖: [인터뷰②] '가면' 연정훈이 밝힌 수애 실제 성격은?

수애는 극중 부부로 등장한 주지훈과 슛 카운터 들어가기 직전까지 수다를 떨기도 한다고. 연정훈은 "도대체 '둘이 무슨 중요한 이야기를 할까'하고 가까이 가서 들어봤는데 정말 소소한 이야기로 수다를 이어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SOURCE FROM @秀爱百度贴吧

翻譯 BY  saranghae350

提及朱智勳部分:

在劇中飾演秀愛的朱智勳常常在拍攝間隙耍貧嘴。 延政勳表示"兩人到底有什麼重要的事情, 總是叨叨個不停"走近才發現全是瑣碎的小事。 引發了一片笑聲

 

PS.朱大媽稱號真的不是浪得虛名的...哈哈哈....再次認證~^^

 

4a5d8f21gw1euo3fkckedj20m81e016x  

arrow
arrow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