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FROM 영화사 수필름
[ONE DAY ONE CUT]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는 네 명의 멋진 주연배우들만큼이나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이 있는데요, 혹시 누구인지 눈치채셨나요?
네, 바로 작고 귀여운 진혁(주지훈)의 애마입니다!
보시다시피 성인 두 사람이면 꽉 찰 정도로 작고 앙증맞은 이 자동차는
워낙 고가의 몸값을 자랑해 하루 대여료만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었는데요,
문제는 꼭 주인공과 함께 등장해야 하는 탓에!!
제작진을 매우 힘들게 했다는 웃지 못할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죠.
어쩌면 주인공보다 더 많이 출연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截上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