轉自百度朱智勳吧/走入迷宮~many thanks 早上的小道出新聞了~^^

주지훈, 김순옥 작가 '다섯 손가락' 주연 물망기사입력

2012-06-11 16:30:40

배우 주지훈의 안방극장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지훈은 현재 '신사의 품격' 후속의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의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다섯 손가락'은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으로, 총 50부작으로 기획됐다.

11 일 SBS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는 "주지훈 측에 출연을 제안했다. 그러나 내일 최종 회의를 통해 캐스팅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지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사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상태다. 하지만 아직 검토 단계로 확정 여부를 말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주지훈는 지난 2007년 드라마 '마왕'에 출연한 이후 충무로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1월 군에서 제대한 그는 최근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촬영을 끝내고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09년 6월 향정신성 의약품 투약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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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來源:sportschosun

朱智勳、金順玉作家“五根手指”主角人選


SBS家的周末劇,接檔《紳士的品格》
8月4日首播

朱智勳、金順玉作家“五根手指”主角人選

演員朱智勳重返熒屏已進入倒計時。

朱智勳在目前接檔SBS週末特別企劃《紳士的品格》的《五根手指》中入選主角名單。

“五根手指”是曾執筆《妻子的誘惑》《天使的誘惑》等金順玉作家的作品,共50集。

11日,sbs電視劇局的一位高層負責人表示:“朱智勳方面提議出演。但是明天最終通過會議確定出演與否。”朱智勳的經紀公司相關人士表示:“製作公司方面已經接受了演出提議。但是現在討論階段,確定與否很難說。”

朱智勳在2007年出演電視劇《魔王》後,開始以忠武路為中心的活動。去年11月從軍隊退伍的他最近在電影《我是王》拍攝結束後,8月份即將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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