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from Dong Yeon Won

감독과 촬영감독이하 모든스텝과 배우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할때 가장섹시. 이번 시퀀스에 동원된 스콜피오장비 대여료가 비싼편이라 항상 마음이 조마조마. 촬영장 셋업이 바뀔때마다 준비한스피커로 음악을튼다. 지금까지는 분위기 좋은데 소심한 난 항상 예산. 스케쥴 날씨때문에 노심초사. 전전긍긍. 불안불안. 근데 내 의사친구가 불안한게 정상이라고해서 안심하다가 그 의사친구가 혹 비정상은 아닐까 다시 불안. 그리고 어떤놈이 스콜피오만들었는지 나한테 걸리면 죽음. 법적으로 앞으로 비싼장비들 개발금지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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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