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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아, 네 아버지는 크리스마스에도 촬영하느라 바쁘시다. 우리 둘이 초 불어야겠다. #간신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크리스마스날도촬영

姦臣#朱智勳#金康宇#林智妍#聖誕節也是在攝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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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