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謝走入迷宮的傳送 

 

翻譯:韓曉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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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集
兩位不都是要救活患者嗎?


金泰亨患者(權勞明)作為廣惠大學醫院的經營專業顧問而來,惠秀(金英愛)和勝宰(朱智勳)難掩慌張的氣色。


泰信(權相佑)重新回到了團隊,在氣氛融洽的氛圍中,向大家問好,正當此時,珠英(鄭麗媛)帶來的徐東明患者突發呼吸衰竭症。
患者說不接受手術,究其原因,他說自己怨恨珠英,泰信對勉強做著手術的珠英感到驚詫不已。


11회
두 분 다 환자 살리겠단 거 아닙니까?

김태형 환자(전노민)가 광혜대학병원의 경영전문컨설턴트로 오고, 혜수(김영애)와 
승재(주지훈)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태신(권상우)은 다시 탑팀에 합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안부 인사를 전하던 
중 주영(정려원)이 데리고 온 허동민 환자가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허동민 환자는 수
술을 안한다고 했는데 왜 했냐며 주영을 원망하고, 태신을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한 
주영의 행동을 의아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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