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謝花媽的告知

part5-2   
  

SOURCE FROM  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포지션 - 죽을 만큼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잡으려 할 수록 점점 멀어져 가
말하지 못 하더라도 내 안에 널 붙잡아 둘 수만 있다면
목이 메어도 부를 텐데

 

그리워하면 할 수록 내 바램도 점점 더 취해가고
미워하면 할 수록 보고 싶고 지우려 할 수록 선명해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내가 잘못했어 다시 돌아와 줘
아껴 주지 못 하면서 내 안에 널 가둬 두기만 했던 나야
정말 미안해 죽을 만큼

 

 

 

時間就這樣流逝,而改變的似乎就只有我
委屈的心情,我捧著一瓶酒,瘋狂似地灌下

 

我好想見妳,越是想要忘了妳,妳卻變得更加鮮明
就算知道無法戰勝,如果我能夠將妳自心中完全掏出
隨著夜深,我應該也能夠沉醉

 

眼淚就這樣乾涸,而沉醉的似乎也只有我
想見妳的心情,我懷抱著電話,瘋狂似地呼喊

 

我好想見妳,越是想要把握妳,妳卻漸漸離開了我
就算無法訴說,如果我能夠挽回在我心裡的妳
就算我會喉嚨沙啞,我也會呼喊妳

 

越是思念妳,我卻也漸漸沉醉於我的願望中
越是埋怨妳,越是想見妳,越是想抹去妳,越是更加鮮明

 

我好想見妳,是我錯了,請妳回到我身邊
明明沒有好好珍惜妳,卻還是將妳放進心裡的我
真的非常對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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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