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FROM  http://sstv.tvreport.co.kr/

‘나는 왕이로소이다’ 주지훈 “사실 굉장히 ‘허술한 남자’랍니다”

 

'我是王' 朱智勳 " 事實上是非常粗枝大葉的男人"

 

(本來用翻譯器的語氣翻..後來想想還是用台式點的比較親切, 噗)


 

內容很長

有說到過去的失誤,但並不想說謊過日子,所以選擇坦白,雖然會受到許多指責

但毫無怨言,雖然失誤是瞬間的,但畢竟是做錯事了。

 

另也談到有關我是王的拍攝心情過程。

 

“에이, 아니에요. 제가 얼마나 허술한데요. 사실 언젠가 한번은 친구와 통화를 하며 집을 나섰다가 휴대폰을 가지고 오지 않아 집에 돌아간 적이 있어요. 그런데 한참을 찾아도 없는 거예요. 더 웃긴 건 친구에게 ‘나 휴대폰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겠어’라고 얘기했는데 친구가 ‘얼른 찾아봐’ 그러더라고요. 서로 통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거죠. 그런 ‘덤앤더머’가 없었어요. 하하.”

比較有趣的是上面那段: 意思轉自走入迷宮...thank you

大意是說:回家手機找不著,打電話給朋友,朋友讓他趕緊找,確忘了自己正和朋友在打電話呢。 

 

以台灣人的說法就是"脫線"啦..... 噗.....臭阿呆...你可以在迷糊點沒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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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